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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센트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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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역과연결된 센트럴시티다.일게이들이 서울입성에서 처음보는곳일거야.

아주옛날엔 강변터미널과같이 서울로연결된 터미널이라 주변에 사창가가 좀잇었다는데 지금은 아예없어.그냥 서초권 부자동네가 되었지.개부자는아니고.

고속터미널+화훼도매시장+지하쇼핑센터+호텔+신세계백화점+영화관 이 연결된 곳인데 고터라고도한다.

아마 일게이들 처음오면 여기는 백방 길헤맬거다. 서울사람인나도 가면 맨날 헷갈리고 어디가어딘지모르겟는 존나 복잡한 곳이다.

거의 분수관장에서 만나는데 영화관 백화점 푸드코드 음식점 지하쇼핑이 있어서 말그대로 김치년들이 '어맛 난 저렴한 쇼핑도할줄아는여자얏'

하면서 소음순을 벌렁거리며 명품백하나씩차고 싼거없나하고 까대기하기하는 그런 곳이다.

남자들은 사실 존나재미없을거야.

여친있는일게이면 여친들은 좋아할수도.

여기도 이거빼면 주변에 주택가라서 딱히 술먹고 놀땐없다.

그냥 쇼핑하고 그런데.

먹을것도 프랜차이즈빼곤 뭐없다.주변교통도 차이용하면 사거리하나에서 30분있는 좆같은 경험을 할수도잇다.

여긴그냥 뭐 부산에 팬텀시티맞냐/ 그정도로보면되겟네. 

버스내려서 터미널 플랫폼?가면 김치년들이 어맛서울 어맛 친구야잘가하며 파스타 재끼고 오홍홍거리는 역겨운장면을 젤마니볼수있을거야.






강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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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서울오면 꼭들 가는데겟지? 

술집술집술집술집 그것도 특이하고 맛나는데가아니라. 헌팅술집 밤과음악사이 이런데몇개있고 클럽으로는 엔비랑 매스 또뭐 좆같은거몇개생겻던데.모르겟다.

사실 10년전만해도 강남역에 엔비랑 술집좀있고 그랬지. 강남 이라는 단어가 힙한느낌이되면서 오히려 강남역엔 지방애들이들끓었고 지친서울애들이 청담,이태원, 가로수길 로빠지면서 전형적인 향락도시 신천,건대,천호 느낌으로바꼇다해도과언이아니지. 거기보단아직겐찮지만.뭐나쁘다는건아냐.

서울올라와서 와! 강남? 서울여자함먹어야지 하고 오는덴데 실상 서울년은 많이없지. 서울의 대표번화가인느낌보다는 건대 천호 신림화 되는거같아 아쉬운점이개인적으로있다.뭐자연스러운거지만.제일좆같은건 길거리삐끼가 생겻다는거. 


그리고 주말에 사람많은거뻔히알면서 외제차끌고천천히다니면서 무슨 바쁜데업무라도보러온것처럼 병신 보빨을할려고다니는새끼들이많아졌다.

강나역에서 시비붙는영상봤지? 그런게많다. 밤사에 줄서서들어가려는거보면 강남도 건대왕대박화됬구나 싶다.


아마 밤사나 엔비가면 타율을 높힐수있다 그런말이많은거같은데 아주 병신가관이다. 어떤글에 돼지같은년이 클럽에서 보빨해주니까 지가이쁜줄안다고하는 그런글을봤는데

엔비가 딱그런데다.

주말엔 사람존나많고 하지만 예전같진않지.

목비?라고해서 목요일날 엔비가 물이좋다 소문나서 목금토일 이 사람이 좀많다.정성기때만큼은아니고. 그래도 힙합들을려고 꾸준이오는 힙합성님과 양키들이 간간히있는클럽

매스는 엔비보단 나중에생겼는데 일렉클럽이고 수요일엔 여자대학생꽁자인가그래서 수욜날 애기들이많다. 물은 엔비보단 매스.힙합듣고프면 엔비라보면되

그리고 강남역거리끝자락에 신논현역 언덕배기위로 에덴이라는 호텔클럽이있는데 가격도쎼고 돈많은애들이좀온다. 그래서 김치보지년들이 어케함해볼라고 지방에서 날잡고 풀로꾸미고 벌렁거리는 클럽이라고 유명하지. 그래도 워낙 클럽치고 주대가있는편이라 돈없는 남자애들은 딱티가남. 성괴+급되는 이쁜애들 보고프면 함가보는것도 좋다. 


그래도 강남이라는곳이궁금하면함가보는것도좋다. 메인거리뒤쪽뒤쪽으로 간간히 맛나는 술집고있고하니 가보도록 연예인들이하는 프랜차이즈 곱창집이나 이런데가있어.

그래도 나름 삼성앞이라고 넥타이대기업 애들꼬셔보겟다고 +보빨해보겟다고 꾸준히 사람몰리는 곳중에하나.



신사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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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김치년들의 천국으로볼수있겟다. 김치남도많다.

커피한잔에 15000원~2만원하는데도있다. 뭐 가치에 투자한다곤 하지만 서민인 나로서는 조금 부담되는데 

명품백하나차고 선글라스끼고 역겹게 커피빨면서 무슨 바쁘게산 커리어우먼이 잠시휴식을취하듯앉아있지만 

현실은 연예인준비생혹은 생계형죽돌이녀이다. 좆도없는데 성형도하고 보빨남하나 낚아볼려고하는년들이많다.

물론 아닌애들도있고 좀사는애들이여기서 마니죽친다.

일단 지나가는 차가 다 외제차! 그만큼 보빨남도많다. 

또 연예인들도 자주 볼수있는곳 중 하나이다. 연예인이운영하는샵 가게도많고 메인거리는 주로 카페 혹은 옷가게 편집샵이 많다.

양쪽뒷골목으로는 술집이나 편집샵 스튜디오 작업실이런데가많아서 사람도많고 허세좀부리려면 꼭찾는곳일거다. 칠링의기운이아직 남아있지만

몇년뒤엔 가로수길도 강남역화까진아니어도 좆같아질것같긴하다.


술집은 가로수길초입에서 신사역쪽으로좀있고 왼쪽골목에많이있다. 티비에나온 괜찮은곳들 특이한컨셉의 맛집들이 많이있다.

가격대는  비싸다 보면대 일게이들의 체감비용의3배는될듯하다. 강남에서 술먹으면 4만원나올게 가로수길은 8만원나온다보면댄다.일반화시켜서미안.

딱히 구경거리라면 간간히보이는 연예인? 외제차?이쁜여자? 비싼메뉴판? 정도가되겟지만 금액적커버가가능하면 한번 거닐며 여유를 즐겨보는것도좋고

잘알아보고 맛잇는데도 밥먹는것도좋다.


괜히 서울여행첨와서 꼬까옷입고 머리 윽엑거리며 나름세련대다고생각하고왓는데 병신되는체험을 할수도있다.

옷잘입는사람들이 마니보일거야.

그래도 서울에 잇한애들모인다는곳이니한번가보는것도겐춘해.


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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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은 어느지역에 뭐다딱몰려있는형태가 아니가 그냥 청담이라고 했어.

역주변도아니고 그냥 청담동 분위기를보면

유명한 클럽들이많은데 그냥 애기들와서 보빨좀하면 어맛 부끄러워용하고 델고나가 술먹는게아니라.

테이블에서그냥떡을친다. 존나 막장으로달리는 클럽분위기다.네이키드?아직있나몰겟네.

옥타곤,앤서,등등등 좀유명한데가많은데 네이키드가 옜날에짱이었는데.지금은모르겟다.


성괴 혹은 성괴안같은 성형녀 일게이들이보면 오줌쌀거같은 맛난 애들을 성공할수있는곳 이라보면되 

근데 김치년종특답게 사랑이딴거안보고 돈보고차보겟지? 일게이들 화장실자위 추천한다.

그냥 꼴릿꼴릿한 기운을 느낄클럽들이 많타는것. 아 그리고 일게이들을위해 영동대교쪽에가면 엘루이라고 호텔클럽이있는데 입장이꽁짜니까 

가서 윽엑윽엑 마니해라. 


청담동은 성형외과도많고 플래툰? 이런 공연시설도있고 명품샵거리도있고 아무튼 미와 허세 향락 룸의 동네라보면된다.

전체적으로 모든서비스가격이 비싸다. 프랜차이즈카페아니면 커피도비싸고. 사장님들마니보이고 뭐그런동네. 오피스텔이런것도많은데

술집년들은 여기살지도못한다.다 논현동 거주지에 살지 ㅋㅋㅋ 

불쌍한 우리일게이들은 가서 기만죽을게뻔하니 그냥 눈요기는좋으니 희망과 허영심은 가지고가지마라.

썅년들을 조질자신이있다 하면 함가보고.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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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하면 성괴짤알지? 그런년을 실제로 제일마니볼수있는곳이야.

지방에서 공부쳐안하다가 지네동네에서 좀이쁜걸로 놀고 아 나도 서울가서 돈벌어야지하고 성괴로만든담에 논현동(존나쌈)자취하면서 보지값을 벌겟다는년이 많은동네야. 주거지는 보통그렇고

술집이많은데 한X포차는 보빨과 만남으로 유명한거알지? 거기에 사람이젤많고 장사도잘된다.

거기말고도 그냥 쏘쏘한 술집들이 있어.술집빼곤 볼게없다고 보면되 검색해보면 특이하고 겐차는술집도많다.

번화가에서쪼금주택가로가면 언니들이 보지를 팔기위해 열심히 출근준비를 하는 미용실도볼수있어.

진짜딱 성괴 창년처럼생긴애들이 똑같은 마스크를 하고 머리를 하고있다.옷가게도듬성듬성잇는데 거의 홀복파는데.

심지어 구멍가게 주인도 성괴다. ㅋㅋㅋ

강남역에 사람이많으면 논현동가서 술먹는 그런느낌이야. 나이대도 강남역보단 좀있지.

클럽은 없어. 몇개있다 없어지기도하는데 장사가안되는듯. 술먹다꼴리면 입싸방이나 이런데가고 아님 맞은편 클럽에덴잇으니 가보는것도좋고. 쇼핑을 위해서나 분위기있는데이트를 위해서는 가지말것.



압구정로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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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오렌지족의 무대였던 전설을 가지고있으나. 지금은 그냥 망해가는듯.

예전엔 압구정역에서 걷거나 버스로가야했지만 이젠 압구정로데오역이 생겨서 그나마 접근이쉽다.

각지역의번화가를 로데오 거리라 부르게된 첫케이스가 여기일듯싶네.

이태원이나 가로수길 청담 에 사람이더몰리고 사실 유동인구가 마니줄었다.

편집샵 멀티샵도많고 술집도많았는데 뭔가 병맛이되면서 물가는그대론데 사람이마니없다. 

클럽이하나있는데 후문으로는 사장님이 보드카를 바틀을 6만원에주는데 더달라그러면 그냥 따서 더채워주고 마니쳐먹어라한다는 클럽이아직 성황리란다. 

밥집은 간간히 좋은데가좀있으나 가격대는 좀있음 가로수길정도는아니고.

사장님들가는 룸이나. 라운지바같은데는있으나 퇴폐영업하는데는 거의없는걸로안다. 입구쪽골목에 몇개?정도

나 중삐리땐 압구정간다하면 존나꾸미고갔던기억이 나이키 된장포스에 세이힙합힙고 뉴에라쓰고 ㅋㅋㅋ

그래도 오렌지족성님 외제차에기눌려서 바지에오줌지렸던기억이.

맞은편엔 갤러리아 백화점이있는데 프리미엄백화점의 첫케이스고 아직도 된장녀들의 필수 코스가되기도하지. 사러가는게아니라 눈팅하고 남자하나 얻어걸려볼까하고 보지냄새 풀풀풍기고있다 아직도. 

지금은 갤러리아쪽말고 뒤쪽 씨네씨티쪽으로가면 골목구석구석에 괜찮은 맛집이 숨어잇으니 잘검색해보도록해